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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

모츠씨 Mots-C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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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DO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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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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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S‑c 프로필 (SS‑31, NAD+ 비교 포함)

 

1. MOTS‑c가 무엇인가

 

MOTS‑c(모츠씨)는 우리 몸의 “미토콘드리아(세포 속 에너지 공장)”와 관련된 아주 작은 펩타이드(짧은 단백질 조각)입니다. 특이한 점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시작된 신호가 세포 전체의 에너지 사용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에너지 공장 내부 부품을 고치는 물질”이라기보다, 에너지 공장 상태를 바탕으로 몸이 에너지를 어떻게 쓰는지 ‘운영 모드’를 바꾸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2. 사람들이 MOTS‑c에 관심을 갖는 이유

 

MOTS‑c는 ‘운동을 했을 때 몸에서 나타나는 좋은 적응’과 비슷한 방향(연료 사용 효율, 대사 적응, 스트레스 대응)을 돕는 쪽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체력/지구력, 체지방 관리, 혈당·인슐린 감수성 같은 주제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다만 아직 사람 대상에서 표준화된 “정답 프로토콜”이 확립된 단계는 아니고, 연구가 더 필요한 영역입니다.

 

3. MOTS‑c가 몸에서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가

MOTS‑c를 이해할 때 핵심은 2가지입니다.

 

(1) 에너지 부족 신호를 켜는 스위치 역할

우리 몸에는 “지금 에너지가 부족하니 연료를 더 효율적으로 쓰자”라는 모드로 전환시키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MOTS‑c는 이런 에너지 센서(대표적으로 AMPK로 알려진 경로)와 연결되어, 저장보다는 사용과 효율 쪽으로 대사 방향을 바꾸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쉽게 말해, 몸이 ‘연비 모드’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쪽입니다.

 

(2) 필요할 때는 세포핵으로 가서 ‘설정값’을 조정

MOTS‑c는 상황에 따라 세포핵(유전자 조절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이동해, 스트레스 대응과 항산화, 대사 적응에 관련된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잠깐 힘내는 각성제”라기보다, 몸이 적응하도록 설정값을 건드리는 성격이 있습니다.

 

SS‑31와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가

 

SS‑31(엘라미프레타이드)은 “미토콘드리아 내막(에너지 공장 안쪽 막)”을 안정화해 전자 전달 과정에서 새는 손실이나 산화 스트레스(활성산소 문제)를 줄이는 쪽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 SS‑31: 미토콘드리아 ‘부품(막 구조/환경)’을 안정화하는 정비에 가깝다.

• MOTS‑c: 미토콘드리아 상태를 바탕으로 ‘에너지 운영 모드(대사 프로그램)’를 바꾸는 신호에 가깝다.

정리하면 SS‑31은 “엔진 내부 부품을 보호해 효율을 올리는 정비”, MOTS‑c는 “운행 프로그램을 바꿔 연료 사용 전략을 바꾸는 ECU 업데이트” 같은 차이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NAD+와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가

 

NAD+는 특정 펩타이드라기보다, 몸에서 수많은 효소가 쓰는 “공용 자원(코팩터)”에 가깝습니다. NAD+가 충분해야 에너지 대사, DNA 수리, 스트레스 대응에 관련된 여러 반응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 NAD+: ‘전체 시스템에서 쓰는 공용 자원’을 채워주는 개념(연료/윤활유 같은 역할).

• MOTS‑c: 공용 자원을 직접 채우기보다는, “에너지가 부족할 때 켜지는 적응 모드”를 작동시키는 신호에 가깝다.

그래서 NAD+는 “부족하면 전반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기반 자원”이고, MOTS‑c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적응 모드를 켤지”에 더 가까운 개념입니다.

 

한 문장으로 다시 정리(세 가지 중 MOTS‑c의 포지션)

 

• SS‑31: 미토콘드리아 내부 환경을 안정화해 효율 저하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쪽

 

• NAD+: 몸 전체의 핵심 대사/수리 반응에 필요한 공용 자원을 보강하는 쪽

 

• MOTS‑c: 에너지 센서와 핵 유전자 조절을 통해 ‘연료 사용·대사 적응 모드’를 재설정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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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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