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2 (Estradiol, 에스트라디올)

→ 우리가 흔히 “에스트로겐 수치”라고 부르는 건 대부분 E2야.
남성에서도 가장 생리적으로 중요한 에스트로겐 형태고,
테스토스테론이 아로마타이즈돼 만들어지는 주요 형태야.
즉,
• 성욕
• 발기력
• 기분 안정
• 근육의 질과 관절 윤활
이런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건 대부분 E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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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Estrogen (총 에스트로겐)

→ 이건 E2 외에도 E1(에스트론), E3(에스트리올) 등을 모두 포함해.
근데 문제는 남성의 경우
• E1, E3 수치는 극미량이라 의미가 거의 없음
• Total Estrogen 검사는 정확도 낮고, 기준치도 여성 기준인 경우 많음
• 실질적인 조절(예: AI 복용, E2 관리)은 E2 수치 기반으로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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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남성, 특히 스택 중인 경우엔 “E2 (Estradiol)”만 보면 충분해.
Total Estrogen은 여성호르몬 치료나 불임검사 등에 쓰이는 항목이라
남성 로이드 스택 관리에는 불필요하고 혼란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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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E2만 확인”이 맞아.
E2가 낮으면 지금처럼 무기력, 발기력 저하, 짜증 증가가 생기고
E2가 높으면 부종·피부트러블·감정기복이 올라가.
즉, 조절해야 하는 건 항상 E2 중심으로 보면 돼.

토탈도 봐야하나요? E2만 봐도 충분하다해서..ㅎ
진료시 콜레스테롤도 넣어달라 했는데
전달이 잘못되었나 hdl,ldl이 아니고 다른게 들어갔네요 ㅠ
그리고 지노왔을땐 놀바+페마라 다들 쓰지 않나요?

GPT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