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터 개념 정보 익히기
스테로이드 에스터란?
스테로이드(특히 주사형)는 기본적인 호르몬(예: 테스토스테론, 난드롤론 등) 에 에스터라는 지방산 사슬을 붙여서 체내 흡수 속도와 지속 시간을 조절합니다.
즉, 에스터 자체는 근육 성장 효과가 있는 게 아니라, 호르몬이 얼마나 빨리 혈중에서 작용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숏 에스터 (Short Ester)
짧은 사슬 → 빠르게 흡수, 빠르게 배출
혈중 농도 변동이 심함 → 자주 주사해야 안정적
싸이클 종료 후 회복(PCT) 시작이 빠름
근육 내 통증(인젝통)이 강한 경우가 많음
대표적인 숏 에스터
Testosterone Propionate (테스토 프로피오네이트) → 반감기 약 2일
Trenbolone Acetate (트렌 아세테이트) → 반감기 약 2일
NPP (Nandrolone Phenylpropionate, 숏데카) → 반감기 약 3일
Drostanolone Propionate (마스테론 숏) → 반감기 약 2일
장단점 정리
체내 반응이 빠르다 → 초반 효과 빨리 느낌
부작용 발생 시 금방 체외 배출 → 리스크 관리 용이
대회 준비, 컷팅 시 컨트롤하기 좋음
주사 빈도가 많음 (거의 매일 또는 격일 주사)
주사 부위 통증 발생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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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에스터 (Long Ester)
긴 사슬 → 흡수 속도 느림, 작용 오래 지속
혈중 농도 안정적 → 주사 횟수 적음
싸이클 종료 후에도 체내에 오래 남음 → PCT 시작 지연 필요
대표적인 롱 에스터
Testosterone Enanthate (테스토 에난데이트) → 반감기 약 5~7일
Testosterone Cypionate (테스토 시피오네이트) → 반감기 약 7일
Testosterone Undecanoate (네비도, TRT용) → 반감기 약 20일
Deca-Durabolin (Nandrolone Decanoate, 데카) → 반감기 약 7~10일
Boldenone Undecylenate (이퀴포이즈) → 반감기 약 14일
장단점 정리
주사 횟수가 적음 (주 1~2회 정도)
안정적인 혈중 농도로 부작용 완화 가능
PCT 시작을 늦춰야 함 (보통 마지막 주사 후 2~3주 뒤)
정리
숏 에스터: 빠른 효과, 빠른 배출, 자주 주사 → 단기컷팅 / 시합준비용
롱 에스터: 안정적, 편리, 장기 유지 가능 → 장기 벌킹 / 린매스업 / TRT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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