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용하는 약이 1ml당 몇 mg인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쓰고 

약물의 에스터(결합형태)에 따라 최적의 주사 타이밍이 있는데 동일약물 2cc를 주 1회 꽂는 사람도 나오고 

업자들도 먹고 살려고 돈 받고 판매하는건 이해하는데 팔거면 책임지고 사람 상대 합시다. 

스택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도 없이 남들 이렇게 쓰더라~ 주워듣고 사람한테 팔아 재끼고 뭐 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데카 들어가는 사람한테 카버락틴을 pct 기간에 쓰라는 개소리도 하고 

스택 중 hcg 쓴사 람한테 왜 hcg를 스택 끝난 뒤에도 쓰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꼴랑 주당 테스토 500mg 들어가는 사람한테 페마라 격일로 반정 먹으라고하고 

팔거면 파는데 어줍잖게 아는 지식으로 사람 속이지 말고 제대로 공부 하던가 아니면 물건만 팔던가 둘 중 하나만 하시죠 

이바닥 썩은거 돈 벌려고 들어왔으면 물 흐리지 말고 하나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