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에 미쳐 살고 있는 지인한테 
경구를 어찌저찌 구해 가지고 7주  처녀스택
아나바. 디볼 썻었습니다
케어제도 같이 샀는데
하루 1알 둘 셋 점 점 늘려가면서 얼추 남들이 하는 만큼 먹고 썻는데
결국에 4주 차 부터는 걍 생각 나는대로 50mg 안넘기고 쳐먹었습니다 
스트랭스 솔직히 모르겠고 펌핑감은 진짜 좋았습니다
7주 스텍 돌리고 케어제 한 두알 먹고 몸에 이상 1도 없어서 안먹고 있구요
현재 스텍 종료된지 6개월 경과 했습니다 (영구적으로 근육을 조금 얻은 듯함)

또 하고 싶은데 그때 지인한테 얻은 경구는 별로 안하고 싶어요

솔직히 여기저기 정보 찾아보면서 경구 리뷰들은 무슨 다들 괴물마냥 스트랭스가 늘었네 체중이 10kg 쩟네
이런 저런 괴물글만 봤는데 저는 솔직히 100% 중 제가 봐왔던 리뷰에 비하면 30%도 안나온 것 같습니다

나름 식단도 하고 웨이트도 남들처럼 열심히 아니 그 이상 했는데 안나오니까 아쉬워서 다른걸로 하고자 직접 정보를 찾던 중 wow메릭에서 파는 제품을 봤어요 아나바, 디볼  그런데 그 안에서도 브랜드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 
무슨 브랜드를 사야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살려주십쇼 

인젝은 절대 절대 못합니다.. 
주사바늘 보면 혈관이 숨는 병이 있어서 제외하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