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글] 쉬지 않는 주사, 블라스트 앤 크루징이란?
블라스트 앤 크루징(B&C)은
약물 복용을 ‘끊지 않는’ 사이클 구조임.
고용량 투여(blast)로 사이즈 극대화 후
저용량 유지(cruise)로 HPTA 붕괴를 억제하면서
컨디션, 혈중 수치, 근육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함.
※ 여기서 저용량은 TRT 수준의 테스토스테론 사용을 의미함.
일반적으로 Test E 125~200mg/week.
크루즈라 하더라도 체형, 반응 따라
Masteron or Equipoise 소량 섞는 경우 있음.
케미컬 사용자가 가장 많이하는 오해
① 크루징은 회복기다 → X
크루징은 회복기(PCT) 아님.
LH, FSH는 여전히 억제되어 있음.
즉, 내인성 복구는 거의 없음.
그 대신
- 피로감 감소
- 코르티솔 억제
- 근육량 유지
- 성욕 회복
이런 ‘생리적 정상선 유지’가 목적임.
② 8주 블라스트, 8주 크루징이 공식이다 → X
기간 고정은 무의미함.
기준은 수치가 아니라 '반응'임.
- 안정 시 혈압 > 140/90
- 심박수 > 90 이상 유지
- 수면 질 저하
- 성욕 저하, 감정 기복, 불안감
→ 이런 증상 지속 시 크루징 전환 고려
꿀팁
크루징 시에도 간헐적 혈액검사 필수
ALT/AST, HCT, LDL/HDL, Estradiol 체크해야 함.
AI는 무조건 끼우는 게 아니라, E2 수치 기반으로 판단해야 함.
단순 Nolva 투입은 의미 없음.
사이클은 목표, 반응, 내성, 회복, 피드백
이 모든 걸 고려한 설계 구조임.
이걸 모르고 따라만 하면,
몸은 망가지고 약만 버림.
실전 사이클 설계 필요하면
텔레그램으로 문의 바람.
텔레그램
@s_cree_t
게시판


댓글